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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서울의 동인교회 목사인 이광렬 목사가 신 구약 옮겨쓰기를 시작하면서 성경의 필사가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그 이후로 현재 성경필사를 과거에 했었거나 현재 하고 있는 사람이 45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이렇게 직접 필사는 것에서 컴퓨터를 활용해 타자로 옮겨쓰면서 통독하는 시스템이 있다.
CTM 성경타자통독 사용하는 방법
성경타자통독 링크 : https://bible.ctm.kr/
해당사이트를 방문해 로그인을 먼저 진행해야 한다.
해당사이트는 한글통독 영어통독등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글성경통독을 클릭 후 스크롤을 밑으로 내리면 구약과 신약성경이 나온다.
통독을 원하는 것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창이 뜨면서 타자를 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타자 중 틀리게 되면 빨간글씨로 표시를 해주고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또한 성경통독 중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상단에 성경단어사전을 클릭해 검색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성경통독이 끝나고 해당 내용에 대해 듣고 싶다면 오디오통독을 클릭하며 음성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 성경읽기 및 성경퀴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을 온라인으로 접해보시고 싶은 분들은 해당 사이트에 방문해 이용해보세요
성경통독회원가입 : https://user.ctm.kr/mem/agre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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